
회사에서 적립해 주는 퇴직연금을 예금에 그대로 두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퇴직연금 DC형은 회사가 부담금을 납입하고 근로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해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어떤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퇴직할 때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익률만 보고 주식형 ETF에 무조건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퇴직연금에는 투자 가능한 상품과 위험자산 한도가 정해져 있고, 상품에 따라 원금 손실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퇴직연금 DC형 직접 운용 방법을 계좌 확인부터 ETF 매수, 안전자산 구성, 디폴트옵션, 실물이전까지 5단계로 설명하겠습니다.
목차
퇴직연금 DC형 계좌와 운용 현황 확인
퇴직연금 DC형을 직접 운용하려면 먼저 회사가 가입한 퇴직연금사업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연금사업자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이 될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나 회사 인사 담당자를 통해 금융사를 확인한 뒤 해당 금융사의 앱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일반 주식계좌가 아니라 퇴직연금 DC 계좌 메뉴로 들어가야 합니다.
계좌에 접속했다면 다음 항목부터 확인해 보세요.
- 현재 적립금: 지금까지 회사가 납입한 부담금과 운용수익을 합한 금액
- 보유 상품: 정기예금, 보험상품, 펀드, ETF 등 현재 투자된 상품
- 상품별 수익률: 각 상품에서 발생한 수익 또는 손실
- 대기성 자금: 아직 특정 상품에 투자되지 않은 금액
- 위험자산 비중: 주식형 ETF나 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된 비율
- 상품 만기: 정기예금과 원리금보장상품의 만기일 및 적용금리
DC형에서는 회사가 부담금을 납입하지만 적립금 운용은 가입자가 담당합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도 DC형 가입자가 적립금의 운용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 구분 | DB형 | DC형 |
|---|---|---|
| 운용 주체 | 회사 | 근로자 |
| 퇴직급여 | 법정 산식에 따라 결정 | 납입금과 운용 결과에 따라 결정 |
| 가입자의 상품 선택 | 불가능 | 가능 |
| 운용 손익의 영향 | 회사가 부담 | 근로자의 퇴직자산에 반영 |
중요한 점은 직접 운용을 시작한다고 해서 기존 예금이나 펀드를 무조건 바로 매도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기존 상품의 만기, 중도해지 금리, 환매 수수료와 정산 기간을 확인한 뒤 변경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퇴직연금 DC형 상품 변경과 ETF 매수
현재 보유한 상품을 확인했다면 앞으로 납입될 부담금과 기존 적립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정해야 합니다. 금융사 앱에서는 보통 다음 두 가지 메뉴를 구분해 제공합니다.
- 보유 상품 변경: 현재 가지고 있는 예금이나 펀드를 매도한 뒤 다른 상품으로 교체
- 부담금 운용지시: 앞으로 회사가 납입할 돈을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비율을 설정
기존 상품만 변경하고 앞으로 들어올 부담금의 운용지시를 바꾸지 않으면 새로 입금된 돈이 이전 설정에 따라 운용되거나 대기성 자금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항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연금 DC형에서는 금융사가 제공하는 예금, 펀드, ETF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주식계좌와 달리 개별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없으며, 모든 ETF를 거래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금융사별로 제공하는 상품이 다르고 퇴직연금에서 매수할 수 없는 ETF도 있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처럼 가격 변동이나 파생상품 위험이 큰 상품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ETF 매수 방법은 금융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 금융사 앱에서 퇴직연금 DC 계좌에 접속합니다.
- 상품 변경 또는 ETF 매매 메뉴를 선택합니다.
- 매수 가능한 현금과 위험자산 한도를 확인합니다.
- ETF 이름, 운용보수, 추종지수와 위험등급을 확인합니다.
- 매수 금액이나 수량을 입력한 뒤 주문을 완료합니다.
ETF 이름에 S&P500이나 나스닥100이 들어 있다고 해서 상품 구조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환율 변동을 그대로 반영하는지, 환헤지를 하는지, 분배금을 지급하는지, 총보수가 얼마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 확인 항목 | 확인하는 이유 |
|---|---|
| 원리금보장 여부 | 원금 손실 가능성을 구분하기 위해서 |
| 위험자산 분류 | 70% 투자한도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
| 운용보수 | 장기 운용비용을 비교하기 위해서 |
| 투자 대상 | 어떤 국가와 자산에 투자하는지 알기 위해서 |
| 환율 영향 | 해외자산의 환율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서 |
한 번에 전액을 교체하기 부담스럽다면 기존 상품의 만기에 맞춰 나누어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기 시장 전망에 따라 자주 사고파는 것보다 장기 투자 기준을 세우고 유지하는 편이 퇴직연금의 목적에 더 적합합니다.
위험자산 70%와 안전자산 30% 구성
DC형 퇴직연금은 주식형 펀드와 주식형 ETF 같은 원리금비보장 위험자산에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나머지 30% 이상은 위험자산 한도가 적용되지 않는 상품으로 구성합니다.
다만 흔히 사용하는 안전자산 30%라는 말은 원금이 반드시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원리금보장상품이 아닌 채권형 펀드, 채권형 ETF, 채권혼합형 상품도 금리와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원리금보장상품: 정기예금, 이율보증형 보험, 일정 요건을 충족한 ELB·DLB 등
- 채권형 상품: 국공채 등을 담은 펀드나 ETF로 가격 변동과 손실 가능성이 있음
- 채권혼합형 상품: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으며 상품별 퇴직연금 분류 확인 필요
- 적격 TDF: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면 위험자산 70% 한도를 적용받지 않을 수 있음
TDF는 목표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펀드입니다. 은퇴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을 때는 주식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채권 비중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모든 TDF가 똑같이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 시점과 연계된 자산배분 계획, 주식 투자비중 등 감독규정상 요건을 충족한 적격 TDF만 위험자산 투자한도의 예외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가입한 금융사의 상품 상세 화면에서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 또는 위험자산 분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투자 성향 | 위험자산 예시 | 위험자산 한도 비적용 상품 예시 |
|---|---|---|
| 안정형 | 주식형 ETF 20% | 예금·채권형 상품 80% |
| 중립형 | 주식형 ETF 50% | 예금·채권형 상품·적격 TDF 50% |
| 적극형 | 주식형 ETF 70% | 예금·채권형 상품·적격 TDF 30% |
위 비율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특정 상품을 추천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은퇴까지 남은 기간, 소득 안정성, 다른 금융자산과 손실 감내 수준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시장 상승으로 위험자산 평가액이 늘어 비중이 70%를 넘어도 보유 상품이 곧바로 강제 매도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험자산을 추가로 매수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새로운 부담금의 투자 비율을 조정하거나 정기적으로 리밸런싱해야 합니다.



디폴트옵션 설정과 포트폴리오 관리
디폴트옵션의 정식 명칭은 사전지정운용제도입니다. DC형 또는 IRP 가입자가 일정 기간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때 적립금을 미리 선택한 상품으로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기존 상품의 만기가 지난 뒤 4주 동안 운용지시가 없으면 금융사는 가입자에게 안내합니다. 안내를 받은 뒤에도 2주 동안 지시하지 않으면 미리 지정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운용됩니다.
디폴트옵션을 선택했다고 해서 적립금이 바로 자동 투자되는 것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만기 도래와 대기기간 등 적용 조건을 충족해야 자동 운용이 시작됩니다. 원한다면 가입자가 디폴트옵션 상품을 직접 선택해 바로 운용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 초저위험: 원리금보장상품 중심으로 구성
- 저위험: 안정적인 자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형
- 중위험: 주식과 채권 등을 분산해 구성한 유형
- 고위험: 주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TDF나 밸런스드펀드 등이 포함될 수 있는 유형
디폴트옵션은 방치된 적립금을 운용하기 위한 장치이지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은 아닙니다. 원리금비보장 상품이 포함되면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안내에 따르면 승인된 사전지정운용방법은 일반적인 위험자산 70% 규제에도 불구하고 적립금의 100%까지 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승인된 디폴트옵션 상품에 관한 예외이며, 일반 주식형 ETF를 100% 매수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직접 운용을 시작한 뒤에는 적어도 6개월 또는 1년에 한 번 정도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험자산 비중이 계획보다 지나치게 커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특정 국가나 업종에 투자금이 몰리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 새로 납입된 부담금이 계획한 상품에 투자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중복된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여러 개 담겨 있지 않은지 점검합니다.
- 은퇴 시점이 가까워졌다면 주식 비중을 줄일지 검토합니다.
퇴직연금은 수십 년 동안 운용할 수 있는 장기자금입니다. 단기 수익률이 낮다는 이유로 상품을 자주 교체하면 오히려 투자 원칙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목표 비중을 정하고 일정한 주기로 점검하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방법과 주의사항
현재 금융사의 상품 종류가 적거나 앱 사용이 불편하다면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물이전은 퇴직연금 계좌에 보유한 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다른 퇴직연금사업자로 옮기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다른 금융사로 계좌를 이전하려면 상품을 매도하거나 중도해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되거나 펀드를 환매하고 다시 매수하는 동안 시장가격이 변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실물이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전 가능한 상품은 그대로 옮길 수 있어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옮기려는 금융사에서 퇴직연금 DC 계좌 개설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새 금융사에 퇴직연금 이전을 신청합니다.
- 기존 상품의 실물이전 가능 여부와 이전 제외 상품을 확인합니다.
- 이전 대상과 현금화 대상에 관한 안내를 받은 뒤 최종 의사를 확인합니다.
- 이전이 완료되면 새 금융사 앱에서 상품과 적립금을 점검합니다.
실물이전은 원칙적으로 동일한 퇴직연금 제도 사이에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재직 중인 가입자의 DC형 계좌는 DC형 계좌로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회사가 계약한 퇴직연금사업자 범위 안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회사 담당자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 GIC, ELB·DLB, 공모펀드, ETF 등 주요 상품은 실물이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받는 금융사가 같은 상품을 취급하지 않거나 상품의 계약 형태가 다르면 이전할 수 없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5년 7월부터 보유 상품을 새 금융사로 옮길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사전조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전을 신청하기 전에 사전조회를 이용하면 매도해야 하는 상품과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상품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금융사를 비교할 때는 단순히 ETF 종류만 보지 말고 다음 항목을 함께 살펴보세요.
- 퇴직연금에서 매수할 수 있는 ETF와 펀드의 종류
- 원리금보장상품의 금리와 만기 구성
- 자산관리 및 운용관리 수수료
- ETF 매매 편의성과 모바일 앱 사용성
- 투자정보, 상담 서비스와 디폴트옵션 상품 구성
- 퇴직연금 사업자별 장기 수익률과 비용
퇴직연금 DC형 직접 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단순히 찾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자신의 은퇴 시점과 손실 감내 수준을 정하고, 위험자산 한도와 상품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처음 시작한다면 현재 계좌의 보유 상품과 수익률부터 확인해 보세요. 그다음 앞으로 들어올 부담금의 운용 비율을 설정하고, 기존 적립금은 만기와 중도해지 조건을 따져 순차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형 ETF는 장기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 변동이 큽니다.
예금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물가상승률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ETF, 채권형 상품, 적격 TDF와 원리금보장상품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나누어 담는 것이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의 기본입니다.
퇴직할 때 받는 금액도 미리 확인하세요
퇴직금 예상액과 실제 수령액이 달라지는 이유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 이 글은 퇴직연금 제도를 설명하기 위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실제 매수 가능 상품, 위험자산 분류, 수수료 및 이전 가능 여부는 금융사와 상품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가입 금융사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퇴직연금 DC형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해야 하나요?
DC형은 회사가 부담금을 납입하고 근로자가 운용상품을 선택하는 제도입니다.
근로자가 예금, 펀드, ETF, TDF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퇴직할 때 받는 적립금이 달라집니다.
직접 운용지시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전에 선택한 디폴트옵션이 일정한 절차를 거쳐 적용될 수 있습니다.
Q2. 퇴직연금 DC형에서 주식이나 ETF를 100% 매수할 수 있나요?
개별 주식은 퇴직연금 DC형 계좌에서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주식형 ETF와 주식형 펀드 등 위험자산은 원칙적으로 전체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원리금보장상품이나 위험자산 한도가 적용되지 않는 퇴직연금 적격 상품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Q3. 위험자산 비중이 수익 상승으로 70%를 넘으면 매도해야 하나요?
가격 상승으로 위험자산 비중이 70%를 넘었다고 해서 보유 상품이 바로 강제 매도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험자산 비중을 낮추기 전까지 주식형 ETF와 같은 위험자산의 추가 매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규 부담금의 투자 비율을 변경하거나 리밸런싱을 통해 비중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Q4. TDF는 안전자산 30%에 모두 포함되나요?
모든 TDF가 동일하게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계획과 주식 투자비중 등 감독규정상 요건을 충족한 적격 TDF는 위험자산 70% 한도를 적용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품을 매수하기 전에 금융사 앱에서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 여부와 위험자산 분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TDF도 실적배당형 상품이므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5. 디폴트옵션을 설정하면 바로 자동으로 투자되나요?
디폴트옵션을 등록했다고 해서 기존 적립금이 즉시 자동 투자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상품의 만기 후 4주 동안 운용지시가 없으면 금융사가 통지하고, 통지 후에도 2주 동안 지시하지 않을 때 사전에 지정한 상품으로 운용됩니다.
가입자가 원하면 디폴트옵션 상품을 직접 선택해 바로 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6. 기존 예금을 해지해야 ETF 투자를 시작할 수 있나요?
기존 적립금 전부를 반드시 해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좌에 매수 가능한 대기성 자금이 있으면 해당 금액으로 ETF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기존 예금을 ETF로 변경하려면 만기, 중도해지 적용금리와 상품 교체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회사가 납입할 부담금의 운용 비율만 ETF 중심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7. 다른 증권사로 옮기면 보유 상품을 모두 매도해야 하나요?
실물이전이 가능한 상품은 매도하지 않고 다른 퇴직연금사업자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다만 새 금융사가 해당 상품을 취급하지 않거나 계약 형태가 다르면 실물이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전을 신청하기 전에 실물이전 사전조회를 이용해 이전 가능한 상품과 현금화가 필요한 상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